전기승합차 테라밴의 장점
도시 물류 및 소규모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전기승합차
11인승 전기승합차
- 교육 및 단체용 차량
- 관광 및 레저용 차량
- 상업용 차량
전기차의 저렴한 유지비
- 내연기관 차량의 유류비 80% 절감
- 전기료는 유류비의 약 1/5 ~ 1/10 수준
(예시)
※ 실제 전기료는 운전자의 주행거리, 운전습관, 충전방식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부가세 환급
- 법인 및 개인사업자에게 부가세 10% 환급
- 차량 가격에 정부 보조금을 포함한 전체 금액을 기준으로 부가세 10%를 환급해 드립니다. 차량 가격이 4,950만원(정부 보조금 포함)인 경우 부가세는 450만원을 환급해 드립니다.
취득세 140만원 감면
- 자동차등록증 발급시 취득세 140만원 감면
- 자동차세 연 65,000원
(배기량 2,000cc 승용차 기준)
넓은 내부공간과 다목적 사용
-
- 전장 5135mm, 전폭 1720mm의 여유로운 공간
- 1열 2명, 2열 3명, 3열 3명, 4열 3명 탑승 가능한 11인승 구조
- 어린이집, 학원, 관광업, 교회, 회사 셔틀 등에서 다인원 탑승 가능
-
- 물류, 배달, 이동판매 등 다양한 비즈니스에 최적화
- 화이트와 블랙 색상의 다용도로 쓸 수 있는 모던한 디자인
- 비즈니스와 개인용도로 모두 적합한 스타일과 실용성의 조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전기차
테라밴은 안전성과 신뢰성을 모두 갖춘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장착했습니다. 고밀도의 리튬이온(NCM) 배터리와 달리, 리튬인산철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가 낮아 화재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차량 내 탑승자들이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전기차용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리튬인산철 배터리는 높은 열적 안정성을 유지하여, 외부 충격이나 극한 온도 조건에서도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습니다. 테라밴에 적용된 리튬인산철 배터리는 이러한 특성 덕분에, 도심 환경에서의 안전한 주행을 보장합니다. 특히, 여러 대의 승객을 운송하는 상업용 차량에서 안전은 최우선 과제이기 때문에,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탑재한 테라밴은 화재와 폭발의 위험이 적어 탑승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차량입니다.
저렴한 유지비 : 유류비 절감, 부가세 450만원 환급, 자동차세 감면
유류비를 1/10로 절감, 부가세 450만원 환급, 자동차세 감면
유류비 1/10로 절감
- 전기자동차 충전비는 내연기관 자동차가 사용하는 휘발유나 경유에 비해 가격이 상당히 저렴합니다. 완속충전인 경우 약 1/10 가격, 급속충전인 경우 1/5 정도 가격으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한 달에 30만원의 유류비를 사용하는 내연기관 자동차를 전기자동차로 교체하면, 한 달에 약 3~6만원선으로 비용이 대폭 감소합니다. 집이나 직장에 완속충전기가 설치된 경우, 주유소 방문이 필요 없어 매우 편리합니다.
부가세 450만원 환급
- 테라밴은 법인 및 개인사업자에게 부가세 450만원 환급이라는 경제적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는 초기 구매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중요한 혜택입니다. 또한 전기차는 연료비가 저렴하고 유지보수가 간편해, 장기적으로 운영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세 감면
- 자동차 소유자는 매년 자동차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내연기관 승용차의 경우, 엔진 배기량을 기준으로, 자동차세가 책정됩니다. 예를 들어, 배기량 2,000cc 승용차의 경우, 자동차세는 약 52만원이 나옵니다. 배기량이 3,000cc인 경우에는 자동차세가 약 78만원 정도 부과됩니다. 하지만, 테라밴 전기승합차의 경우, 승합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자동차세가 1년에 65,000원에 불과합니다.